국내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은 용어와 마주하게 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무엇이 다른지, 주식은 몇 시부터 살 수 있는지, 시장가와 지정가는 무엇인지, 종목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주식 투자의 전체 과정을 먼저 이해하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증권계좌를 준비하고 투자금을 입금한 뒤 투자할 기업을 찾습니다.
기업의 사업과 실적을 확인하고 매수할 가격과 금액을 결정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주문을 넣고 체결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기업의 실적과 공시 등을 확인하면서 처음 투자했던 이유가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필요하면 추가매수나 일부 매도를 검토하고 투자근거가 사라졌다면 투자전략을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국내주식 투자는 단순히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과정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업을 선택하고, 어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며, 매수 이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시장 구조부터 실제 주식 매수와 매도, 종목 선택과 기업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투자관리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주식 투자란 무엇일까?
국내주식 투자는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해 보유하는 투자방법입니다.
투자자가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면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됩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시장에서 주식의 가치가 높아지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서는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시장환경이 나빠지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주식은 원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이 아닙니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익 가능성과 함께 손실 가능성도 이해해야 합니다.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계좌가 필요합니다.
증권사를 선택해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금을 입금하면 주식거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후 증권사의 모바일 앱이나 PC 거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종목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계좌를 만들었다면 바로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먼저 증권사 앱의 기본적인 화면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종목은 어디에서 등록하는지, 현재 주가는 어디에 표시되는지, 주문화면과 보유종목 화면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예수금과 평가금액, 평가손익이 어디에 표시되는지도 확인해두면 실제 거래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증권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하는 방법
증권계좌가 개설되면 일반적으로 계좌번호가 부여됩니다.
은행계좌 등에서 해당 증권계좌로 투자할 돈을 이체할 수 있습니다.
입금한 돈은 증권사 앱에서 예수금이나 주문 가능금액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수금과 출금 가능금액, 주문 가능금액은 거래와 결제상황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각의 의미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큰돈을 입금하기보다 실제 주문과 체결과정을 익힐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국내주식 시장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국내주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코스피와 코스닥이라는 이름을 접하게 됩니다.
두 시장 모두 국내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시장이지만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에는 규모가 큰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닥에는 성장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많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장이 무조건 더 좋은 투자시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코스피에도 주가변동이 큰 기업이 있을 수 있고 코스닥에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 이름보다 개별기업의 사업과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피란 무엇일까?
코스피는 국내의 대표적인 주식시장입니다.
동시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주식들의 전반적인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수를 의미하는 표현으로도 사용됩니다.
뉴스에서 ‘코스피가 상승했다’ 또는 ‘코스피가 하락했다’는 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기업 한 곳의 주가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대표적인 흐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다고 코스피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지수와 개별종목의 주가는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코스닥이란 무엇일까?
코스닥 역시 국내의 대표적인 주식시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코스피와 비교하면 성장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IT와 바이오,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견할 수도 있지만 기업과 업종에 따라 주가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닥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하거나 위험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개별기업의 사업과 재무상태, 실적과 현재 주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처음부터 둘 가운데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하려는 기업과 자신의 투자목적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코스피 종목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까지 투자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코스닥 기업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투자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미 현재 주가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면 좋은 기업을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주식 거래시간은 왜 알아야 할까?
주식은 하루 종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거래소의 정규시장에는 정해진 거래시간이 있으며 정규장 전후에도 별도의 거래제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 국내주식의 거래환경은 제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오래전에 작성된 인터넷 글만 보고 주문시간을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정규시장 외 거래와 관련된 시간이나 주문방식은 이용하는 시장과 증권사 서비스에 따라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거래 전에는 증권사 앱이나 공식 거래안내에서 최신 거래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복잡한 시간외 거래부터 이용하기보다 기본적인 정규 거래방식부터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종목은 어떻게 검색할까?
증권사 앱에는 일반적으로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업 이름이나 종목코드 등을 이용해 원하는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목을 검색하면 현재 주가와 등락률, 거래량과 차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정보와 재무정보, 투자자별 매매동향 등을 제공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화면에서 인기종목이나 급등종목을 발견했다고 바로 매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목검색은 투자대상을 찾는 시작일 뿐이며 실제 투자 전에는 기업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관심종목을 활용해보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발견했다고 바로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관심종목에 등록해 일정 기간 주가와 기업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심종목을 이용하면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여러 기업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기업의 실적 발표나 중요한 뉴스가 있을 때 어떻게 주가가 움직이는지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기 전에 기업을 일정 기간 관찰하는 습관을 만들면 단순히 순간적인 관심으로 매수하는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종목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좋은 종목을 찾는 하나의 완벽한 공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는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구조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지 살펴봅니다.
주요 매출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도 확인합니다.
해당 산업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본적인 실적을 확인합니다.
기업이 장기간 성장하고 있는지, 이익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주가가 기업의 실적과 성장 기대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알아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단순히 주가 차트를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보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을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는 기업인지, 플랫폼을 통해 수수료를 얻는 기업인지,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인지에 따라 실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달라집니다.
수출기업이라면 환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자재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원자재 가격 변화가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업구조를 알고 있으면 경제뉴스가 해당 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매출은 무엇을 보여줄까?
매출은 기업이 사업을 통해 발생시킨 전체적인 판매규모를 이해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장기간 증가하고 있다면 기업의 사업규모가 성장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이 증가한다고 반드시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많이 팔아도 비용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 이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출만 확인하기보다 영업이익 등 수익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은 왜 중요할까?
영업이익은 기업이 본업을 통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매출이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한다면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은 늘어나는데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한다면 비용구조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분기의 실적만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흐름을 판단하기보다 여러 기간의 실적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기순이익도 확인해야 할까?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기록한 이익을 살펴볼 때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영업활동뿐 아니라 여러 영업외 요인과 세금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이 크게 다르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정 자산의 매각처럼 일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는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이익이 어떤 이유로 증가하거나 감소했는지를 살펴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PER은 국내주식 투자에서 어떻게 볼까?
PER은 현재 주가가 기업의 이익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지 살펴볼 때 활용되는 대표적인 투자지표입니다.
PER이 낮으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PER이 무조건 저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미래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높은 PER에서 거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의 기업과 비교하고 기업의 성장성과 실적을 함께 확인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BR은 무엇을 보여줄까?
PBR은 주가와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비교할 때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PBR이 낮으면 자산가치와 비교해 주가가 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수익성이 낮다면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PBR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저평가 주식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산업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PS도 함께 알아두자
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식 한 주 기준으로 살펴볼 때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이익이 성장하면 EPS의 변화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 역시 EPS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의 가치평가를 공부하다 보면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EPS가 한 해 증가했다고 미래에도 계속 증가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는지 장기적인 성장 때문인지 구분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업이면 바로 매수해도 될까?
좋은 기업을 찾았다고 바로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투자에서는 기업의 질과 함께 매수가격도 중요합니다.
많은 투자자가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은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그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했다면 가격 부담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기업을 찾는 것과 좋은 가격에서 투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가 차트는 어떻게 활용할까?
차트는 과거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일정 기간의 상승과 하락 흐름, 거래량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차트만으로 미래 주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장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차트뿐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사업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차트를 미래를 맞히는 도구로 보기보다 현재 가격이 과거와 비교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은 무엇일까?
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주식이 거래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거래가 활발한 종목은 매수와 매도가 상대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매우 적은 종목에서는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사고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거래량과 호가 상황도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대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업의 가치와 별도로 시장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가총액은 주가와 무엇이 다를까?
초보자는 주가가 높은 기업이 더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가만으로 기업의 전체적인 시장가치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업마다 발행한 주식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 수 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평가되는 기업의 규모를 살펴볼 때 활용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기업의 시장규모를 비교할 때는 단순한 한 주의 가격보다 시가총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주식 매수는 어떻게 할까?
투자할 기업을 결정했다면 증권사 앱에서 해당 종목을 검색합니다.
현재 주가와 기업정보를 확인한 뒤 매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주문할 수량과 가격, 주문방법 등을 선택합니다.
내용을 다시 확인한 뒤 매수 주문을 제출합니다.
주문을 제출했다고 바로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조건이 맞아 주문이 체결되어야 실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주문을 넣은 뒤 체결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정가 주문이란 무엇일까?
지정가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서 사고 싶다면 원하는 가격으로 매수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가격까지 주가가 내려오지 않으면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정가는 매수가격을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결 자체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보자는 지정가 주문을 이용해 주문과 체결의 관계를 이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장가 주문은 무엇일까?
시장가는 특정 가격을 지정해 기다리기보다 시장에서 가능한 조건으로 빠른 체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방식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종목에서는 비교적 빠르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급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이나 거래가 적은 종목에서는 예상했던 가격과 다른 수준에서 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가 주문을 단순히 ‘현재 화면에 보이는 가격으로 반드시 사는 주문’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주문방식의 특성을 이해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가는 무엇일까?
주식 주문화면을 보면 여러 가격에 매수와 매도 주문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이해할 때 호가라는 개념을 접하게 됩니다.
어떤 가격에 사고 싶어 하는 주문과 어떤 가격에 팔고 싶어 하는 주문이 얼마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호가창의 숫자가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호가창을 이용한 복잡한 매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어떤 가격대에서 매수와 매도 주문이 형성되어 있는지 정도부터 천천히 익혀가면 됩니다.
주문을 넣기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최소한 세 가지는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자신이 사려고 했던 종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종목이나 우선주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주문수량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문가격과 주문방식을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입력실수도 큰 금액 차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문을 제출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전부 매수해야 할까?
투자할 종목을 정했다고 투자금을 한 번에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금을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매수하는 분할매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기업에 200만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여러 번에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 날짜의 주가에 투자금 전체가 집중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할매수가 항상 더 높은 수익률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처음에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경우보다 결과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매수해야 할까?
가격이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추가매수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주가가 왜 하락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한 것인지 살펴봅니다.
기업의 실적에 문제가 발생했는지도 확인합니다.
처음 투자했던 이유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기업의 경쟁력이 약해지고 장기적인 투자근거가 사라졌다면 주가가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매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한 뒤 매일 확인해야 할까?
장기 투자를 계획했다면 하루에도 여러 번 주가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기적인 가격은 기업의 가치와 관계없이 다양한 이유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주가를 지나치게 자주 확인하면 작은 하락에도 불안해져 계획에 없던 거래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가격과 함께 기업의 실적과 사업환경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투자기간에 맞는 확인주기를 정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업 공시는 왜 중요할까?
상장기업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공시를 통해 공개합니다.
실적과 주요 계약, 자금조달 등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내용이 공시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 기업과 관련된 소문을 접했을 때도 공식적인 공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만 보는 것보다 원래의 정보를 직접 확인하면 잘못된 판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 때 무엇을 확인할까?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의 변화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성장했는지 살펴봅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증가하거나 감소했다면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사업부문의 성장 때문인지, 일회성 비용 때문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영업이익 증가’라는 제목보다 왜 증가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는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까?
기업과 관련된 뉴스는 사업환경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제품 출시와 계약, 정부정책과 산업환경 변화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뉴스가 나왔다고 주가가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이미 해당 내용을 예상하고 주가에 반영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뉴스는 즉시 매수하거나 매도하라는 신호보다 기업의 투자근거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는 중요할까?
국내주식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의 매매동향이 자주 언급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순매도는 시장의 수급을 이해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매수했다고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기관이 매도했다고 기업의 가치가 무조건 나빠졌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에서는 수급뿐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산업환경, 현재 주가의 평가수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율도 국내주식 투자에 영향을 줄까?
국내기업 가운데는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 많습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의 변화가 기업의 매출과 비용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출기업과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이 환율 변화의 영향을 받는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주식 투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오르면 특정 업종이 무조건 상승한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별 사업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도 확인해야 할까?
금리는 기업과 주식시장에 여러 경로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소비와 투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금융환경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가 항상 주식시장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가 크게 악화되어 금리를 내리는 상황이라면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의 방향뿐 아니라 금리가 움직이는 이유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증시와 국내주식은 관계가 있을까?
한국 주식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크게 움직이면 국내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와 경기,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등이 국내 일부 업종과 기업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고 다음 날 국내주식이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기업의 실적과 환율, 외국인 수급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 증시는 국내주식을 판단하는 여러 자료 가운데 하나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주는 어떻게 투자할까?
일부 기업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으로 지급합니다.
배당투자를 생각한다면 단순히 현재 배당수익률만 보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급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배당이 미래에도 같은 수준으로 지급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 배당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수익률과 기업의 실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ETF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개별종목을 직접 선택하기 어렵다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장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이용하면 여러 기업에 한 번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별기업 하나에 집중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면서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등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ETF도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상장 ETF’와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ETF’는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분산 투자는 왜 필요할까?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해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와 경쟁심화, 산업 변화 등으로 기업의 실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금 대부분을 한 종목에 넣었다면 해당 기업의 문제가 전체 투자자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여러 기업과 자산으로 투자금을 나누면 특정 기업의 위험이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분산 투자 역시 손실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아닙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여러 자산이 동시에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손실이 나면 무조건 버텨야 할까?
주식투자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실 자체보다 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장 전체의 단기적인 조정인지 살펴봅니다.
기업의 실적과 경쟁력이 악화된 것인지도 확인합니다.
처음 투자했던 이유가 유지되고 있다면 자신의 투자계획에 따라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투자근거가 사라졌다면 장기 투자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보유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익이 나면 언제 매도할까?
최고점에서 정확하게 매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매도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의 투자근거가 사라졌을 때 매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과 비교해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될 때 일부 비중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종목이 크게 상승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커졌다면 분산을 위해 일부 매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순히 수익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매도하거나 더 오를 것 같다는 이유로 계속 보유하기보다 자신의 투자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일지를 만들어보자
종목을 매수할 때 투자이유를 간단하게 기록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기업을 선택한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실적과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기록합니다.
투자금액과 매수가격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추가매수와 매도를 검토할 조건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주가가 크게 움직였을 때 처음 작성한 투자이유와 현재 상황을 비교하면 감정적인 판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반복하는 투자실수를 찾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초보자가 피해야 할 행동
첫 번째는 급등한 종목을 충분한 분석 없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주변 사람의 추천만 믿고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투자금 대부분을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생활비와 비상자금까지 투자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주가가 하락할 때 기업의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계속 추가매수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갑자기 투자금액을 늘리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는 기업의 사업과 실적을 확인하지 않고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여덟 번째는 신용과 미수 등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거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홉 번째는 수익률을 다른 투자자와 계속 비교하면서 투자전략을 바꾸는 것입니다.
열 번째는 투자원칙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반복해서 바꾸는 것입니다.
국내주식 매수 전 체크리스트
실제로 매수하기 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업은 어떤 사업을 하는가?
- 주요 제품과 서비스는 무엇인가?
-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 최근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 이익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이유는 무엇인가?
- 기업이 속한 산업의 전망은 어떤가?
- 경쟁기업과 비교해 어떤 경쟁력이 있는가?
- 현재 시가총액은 어느 정도인가?
- PER과 PBR 등 평가수준은 어떤가?
-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는 이유로 매수하는 것은 아닌가?
- 투자금이 한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지 않은가?
-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제외한 투자금인가?
- 한 번에 매수할지 분할매수할지 정했는가?
- 주가가 하락하면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
- 어떤 상황에서 매도를 검토할 것인가?
- 투자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 이 주식을 사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마지막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 바로 매수하기보다 기업을 조금 더 공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장을 경험해보자
책과 인터넷으로 주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 상승과 하락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는 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하기보다 감당할 수 있는 소액으로 주문과 체결, 보유와 매도 과정을 경험해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주가가 하락했을 때 자신이 얼마나 불안해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위험 감수 수준과 투자성향을 조금씩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종목이 내일 오를지 정확하게 맞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움직임을 계속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액을 정하고 한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기업의 실적과 투자근거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이 장기간 시장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국내주식 투자는 단순히 증권계좌를 만들고 인기종목을 매수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먼저 국내 주식시장의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기업의 사업을 공부합니다.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지, 어떻게 매출과 이익을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같은 기본적인 실적부터 확인하고 이후 PER과 PBR, EPS 같은 투자지표로 공부범위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실제 주식을 매수할 때는 지정가와 시장가 등 주문방식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주문을 제출하기 전에는 종목과 가격, 수량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투자금 전부를 한 종목에 넣기보다 분산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분할매수를 이용해 매수시점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할매수나 분산 투자 역시 수익을 보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주식을 매수한 뒤에는 매일 주가만 확인하기보다 기업의 실적과 공시, 산업환경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가가 하락했을 때도 단순히 가격이 싸졌다고 추가매수하기보다 처음의 투자근거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매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업과 시장의 상황을 확인한 뒤 자신의 투자기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국내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면 가장 많이 오를 종목을 찾는 것보다 투자과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을 먼저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액으로 실제 주문과 체결을 경험하고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며 투자기록을 남겨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종목선택 기준과 매수·매도 원칙을 조금씩 만들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는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판단에 모든 투자금을 걸기보다 자신의 판단이 틀릴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국내주식 투자의 기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공부하고,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투자하며, 지나친 집중을 피하고, 매수 이후에도 기업의 변화를 계속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초보자가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은 개인의 분석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


